인턴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3-2 보안 인턴
안녕하세요, 보안 전공 3학년입니다. 학점연계형 인턴에 붙었는데 고민이 있어서 여쭤봅니다. 사실 이 인턴이 3학년 1학기까지 들은 보안 전공이 딱 1개인 상태로 지원해서 붙은 거라, 저도 얼떨떨합니다. 근데 이거 하면 학점연계로 18학점 받는 대신 3-2 에만 열리는 다른 보안 전공들을 아예 못 듣게 되는 상태입니다. 문제는 제가 지금 알고 있는 보안 지식이 사실상 저 전공 1개뿐이라 인턴 하는 동안 그 분야는 깊게 팔 수 있겠지만, 다른 보안 보안 영역은 하나도 못 배운 채로 인턴 끝나고 4학년으로 넘어가게 되는 게 좀 무섭습니다. 아직 제 적성이 정확히 어느 쪽인지도 확신이 없는 상태거든요. 이런 경우에 다들 어떻게 결정하시나요? 인턴 경험이 좁더라도 일단 잡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이번엔 넘기고 학교에서 여러 전공 들어보면서 전공 지식을 쌓으면서 탐색부터 하는 게 나을까요?
2026.07.17
답변 3
방산러LIG넥스원코부장 ∙ 채택률 97%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현재 상황이라면 저는 학점연계 인턴을 선택하는 쪽을 추천드립니다. 보안 분야는 전공 수업도 중요하지만 실제 현업 경험의 가치가 매우 큰 분야이기 때문에, 3학년 때 인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는 생각보다 흔하지 않습니다. 물론 다양한 보안 전공을 듣지 못하는 점은 아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턴을 하면서도 부족한 분야는 온라인 강의, 자격증, 개인 프로젝트 등을 통해 충분히 보완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실무 경험은 학교에서 얻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아직 적성을 확신하지 못한다고 하셨는데, 오히려 인턴을 해보는 것이 본인에게 맞는 분야인지 확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실무를 경험한 뒤 관심 분야를 더 명확하게 정하고 남은 학업을 이어가는 것이 이후 취업 준비에도 도움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인턴 업무가 단순 반복 업무인지, 실제 보안 기술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인지는 반드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는 인턴이라면 충분히 도전해볼 만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선택하시길 바라며 응원합니다.
댓글 1
마마마님님작성자2026.07.23
조언 감사합니다!! 실무 경험이 확실히 중요한 것 같네요!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7%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이라면 저는 인턴을 한 번 잡아보는 쪽에 조금 더 무게를 두겠습니다. 아직 전공 적성이 또렷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학교에서 넓게 듣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실제로 현업의 흐름을 한 번 몸으로 겪어보면 내가 어떤 보안 업무에 맞는지 훨씬 빨리 감이 오기 때문입니다. 인턴이 특정 분야로 좁아 보여도 그 안에서 문제를 보는 방식과 실무 환경을 익히는 경험은 나중에 다른 분야로 가도 그대로 힘이 됩니다. 다만 이 선택을 하실 때는 내가 4학년 때 들을 전공을 포기하는 대신 무엇을 얻는지 분명히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보안 쪽은 넓게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처음부터 모든 영역을 다 익히는 사람은 드뭅니다. 보통은 한 가지를 해보면서 내 성향이 운영 쪽인지 분석 쪽인지 대응 쪽인지 윤곽이 잡히는 편입니다. 그래서 이번 인턴이 너무 극단적으로 내 진로를 막는 수준이 아니라면 실무를 먼저 밟아보는 쪽이 좋을 것 같습니다. 대신 인턴 들어가서도 한 분야만 파고 끝내지 말고 주변 선배들한테 다른 보안 업무 흐름도 계속 물어보시구요. 가능하면 방학이나 이후 학기에는 부족한 영역을 선택해서 보완하는 방식으로 가시면 됩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
마마마님님작성자2026.07.23
감사합니다. 보안은 실무 경험이 많이 중요하다는 걸 알게되었네요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9%멘티님. 안녕하세요. 보안 분야는 실무 경력을 매우 높게 평가하기 때문에 학부생 시기에 인턴십 기회를 얻었다면 이를 먼저 잡는 편이 훨씬 유리합니다. 학교 전공 수업에서 다루는 이론 지식은 책이나 외부 강의로도 충분히 보완할 수 있으나 실무 환경에서 시스템을 직접 다뤄보는 기회는 쉽게 찾아오지 않습니다. 인턴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본인의 세부 적성을 파악하고 나면 4학년 때 들어야 할 과목을 선택하는 로드맵도 더욱 명확해집니다. 아직 3학년인 만큼 조급해하지 말고 이번 인턴 기회를 통해 실무 프로세스를 몸으로 겪으며 경쟁력을 한 단계 높여가길 바랍니다. 응 응원하겠습니다.
댓글 1
마마마님님작성자2026.07.23
조급하지 않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고민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 글 남깁니다. 제가 진짜로 가고 싶은 반도체 업계 쪽으로 준비 중이며, 현재 4대 장비사 면접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보험용으로 전자 부품류 업계의 중견 제조업 한 곳에 합격해 놓은 상태라 고민입니다. 솔직히 그 회사는 꼭 다니고 싶은 곳은 아니지만,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어 마음이 복잡합니다. 혹시 중견 제조업 품질관리 및 수입검사 직무 경험이 추후 반도체 업계 CS나 품질 직무로 이직하는 데 도움이 될지도 궁금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 선택이 가장 현명할지 고민입니다
Q. 인턴 vs 계약직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26년 2월 졸업한 취준생입니다. 공기업/사기업 모두 서류는 넣고 있지만, 공기업을 조금 더 비중있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타공공기관 인턴(6개월)과 교직원 계약직(1년) 둘 다 붙어서 어느 쪽을 선택해야할지 고민입니다. 희망하는 산업군은 아니지만 행정(회계 등) 직무라 가산점+스펙을 선택하면 인턴일 것 같고, 공부시간을 생각하면 계약직일 것 같은데 현직자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인턴 경험은 없고, 근로장학생으로 공공기관 근무 경험 약 2년 있습니다! 자격증은 토익/토스/컴활1/한국사1 보유하고 있고, 서류 합격은 간간히 하기에 근무 병행하며 필기 공부에 집중하려 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Q. 공기업 청년인턴 고민입니다
저는 현재 공기업 일반경영쪽으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컴활1급, 토익 865, 한국사 1급 모두 취득하였고, 데이터 분석 수상 3회 및 기획 관련 수상 1회 있습니다. 공기업 청년인턴은 아니지만 공무원분들이 계시는 기관에서 6개월 청년인턴 경험이 있습니다. 베이스 스펙은 다 준비 됐으니, 이제 필기 준비를 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제가 목표로 했던 기관들 중 가장 가고 싶었던 기관 채용설명회에서 해당 기관 청년인턴 수료를 추천하기에 한 번 지원해 보았는데 최종합격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기관은 출퇴근 왕복 3시간 정도 소요 되기 때문에 공부에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없을거 같고, 이미 청년인턴을 했는데 또 하는것이 시간 낭비인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공기업 재직자 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ㅜㅜ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